Nuvoton의 MS51 시리즈 MCU - Winbond 이후 30년만에 8051을 완성하다.
Nuvoton이 8051시리즈 MCU를 만들기 시작한지 30년이 다 되어 갑니다.Winbond시절이던 90년대 초반부터 Intel의 MCS51계열의 MCU를 만들기 시작하고 지난 번 소개했던 N76E003에 와서 속도적인 측면이나 완성도를 눈에 띄게 높이면서 MCU시장을 장악하고 있던 STM의 파이를 나눠먹기 시작하였습니다.이번에 산업용이라고 부르는 MS51시리즈를 만들면서 그것을 완성시켰다고 볼 수 있습니다.산업용이라 부르고 N76E003의 시장을 이 제품으로 통합시키고자 하는 의도가 있는것 같습니다. Nuvoton 홈페이지에서 보면 이처럼 더 나은 MCU이기 때문에 업그레이드(?)를 권장하고 있습니다.N76E003과 같은 MCU 이긴 하지만 거기서 부족했던 부분들이 더 향상되어 보강되었습니다. NuM..
공돌이를 위한 얕은 지식
2019. 8. 27. 20:43